생활공구를 공유할 수가 있습니다. 저도 잘 몰랐었는데, 이런 것도 있었군요. 집에서 크고 작은 수리를 할 때 공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. 그럴 때마다 구입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, 가지고 있는 도구로 낑낑 대며 수리할 때가 많았었는데요. 이제는 주민센터로 달려가야겠습니다. 슬로건은 이렇네요.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공구를 주민들에게 대여하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 및 물품 공유를 통한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. 서울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전국으로 퍼져 가는 것 같습니다. 근처 주민센터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! 공유경제 사용설명서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정보를 공유하는 일 에 익숙해졌습니다. SNS의 발달은 새로운 소통 공간을 형성하며, 모르는 이들과도 관심사와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