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11월 05일 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위로예배

2022년 11월 5일 방배동 백석대학교 하은홀에서

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위로예배가 있었습니다.

예배장소에는 한국교회봉사단 임원들과 한교총 임원 등이 참석하였고

윤석열대통령 내외가 참석하였습니다.

1부 예배(사회:한국교회봉사단 대표단장 김태영목사)가 있은 뒤

2부 순서(사회:한국교회봉사단 이사장 오정현 목사)가 시작되었으며

명성교회 중창단의 위로의 노래가 있은 후

윤석열대통령이 등단하여 <위로의 말씀>을 낭독하였습니다.

이후 예장통합 총회장 이순창목사의 국가와 사회를 위한 한국교회 입장문 낭독이 있었습니다.

아래에 순서지와 대통령 위로의 말씀 낭독 순간 사진을 올려드립니다.